대만여행 대만편의점 간식 대만선물 쇼핑리스트 대만면세점(금문고량주,녹두고)

온천호텔에 체크인하고 전에 시내에 있어서 궁금해서 돌아다녔다.

저녁이 되자 떠들썩하고 젊은 대만인들이 많았다. 맛있는것도 많이 팔았는데 배불러서 먹기 싫어서 간단하게 음료수랑 편의점 들르려고

가이드님이 사주신 옛날 대만 사이다 ㅋㅋㅋ 맛은 그냥 사이다야. 대만인에게는 추억의 사이다라고 한다.

가이드님이 사주신 옛날 대만 사이다 ㅋㅋㅋ 맛은 그냥 사이다야. 대만인에게는 추억의 사이다라고 한다.

음식이 정말 많아서 저녁을 안먹었으면 정말 이것저것 맛본 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마트는 없는 것 같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뭐 사가서 저녁에 스파하면서 먹자.

편의점이 좀 커서 이것저것 많이 팔더라. 밀크티부터 음료, 맥주 등 역시 일본 술이 많지.

대만 쇼핑 리스토스타투

대만 맥주

대만에 왔으니까 대만 맥주 마셔봐야지.대만 맥주에 클래식 버전도 있는데 별로네.오리지널 대만 맥주 추천. 소고기면컵라면

우육면 컵라면 이거 진짜 맛있다. 왼쪽에 있는 우육면은 안에 고기가 많이 들어 있는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것도 우육면인데 저렴한 버전의 대만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우육면. 고기는 작게 들어 있다.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저렴하지만 맛도 좋았어. 좌우육면은 한국에서도 팔지만 가격은 한국에서 사면 비싸다. 오른쪽의 우육면은 약간 한국의 옛날 육개장 같은 버전이지만 한국에는 팔지 않는다. 금문고량주(金門高亮酒)

대만의 고량주 38도와 58도짜리가 있는데 58도짜리가 오리지널. 편의점은 좀 비싼 편이지만 작은 사이즈가 있어서 살 수 있다. 300ml。 면세점에는 750ml의 큰 사이즈밖에 팔지 않는다. 까르푸 같은 곳에서 사면 싸게 구입하기 좋아. 각종 간식대만의 고량주 38도와 58도짜리가 있는데 58도짜리가 오리지널. 편의점은 좀 비싼 편이지만 작은 사이즈가 있어서 살 수 있다. 300ml。 면세점에는 750ml의 큰 사이즈밖에 팔지 않는다. 까르푸 같은 곳에서 사면 싸게 구입하기 좋아. 각종 간식그리고 목마를 때 사먹었던 녹차와 우롱차 녹차가 정말 너무 진했어.차를 좋아하면 물 대신 마시기 좋은 음료.나는 이렇게 구입했다. 진짜 갖고 싶은 것만 샀어.우육면 컵라면 말고 봉지가 있으면 사겠다고 했지만 편의점에는 봉지로 팔지 않는다. 봉지로 사려면 까르푸나 마트에서 사야해.숙소에와서 맥주에 감자칩을 먹고 잤다.zzz다음날 아침 85℃ 소금커피달고 먹을 만하다. 한국에도 있는데 그래도 대만 왔으니까 한번 먹어줘야지.면세점에서 샀는데 괜찮았던 간식이랑 금문고량주. 녹두과자(녹두과자)가운데 초록색 과자. 면세점에서 샀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 요즘은 퐁리스보다 이게 인기래.녹두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건강할 것 같은데 너무 달아서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싹이다. 오 다음에 또 사오고 싶어. 면세점 금문고량주면세점에서 750ml 하나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1+1 할인을 해서 두 개 샀고 하나는 삼촌 선물로 드렸다.대만에 또 가고 싶어. 이번에는 가오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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