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 풍성한 스타일로 일상 패션 완성 – 상간녀 의혹

출처@bominism71전 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 씨의 ‘상간녀 의혹’이 화제입니다.아직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아나운서계의 우상으로 불리던 배우 출신의 아나운서부터 다시 배우로 이적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팬·보미는 1989년 7월 19일생이고 161cm의 자그마한 키에도 불구하고, 몸매와 비율이 예쁘고 일상 사복 패션을 모두 잘했어요.출연작으로는 드라마 『 거북 바위·호준 』, 『 상속자들 』, 『 구 리미 나루·마인드 』, 『 강남 스캔들 』, 『 굿 캐스팅 』 등이 있습니다.한밤중의 텔레비전 연예 리포터로도 활동했었죠.예쁜 몸매의 소유자답게 운동 마니아인데, 골프, 필라테스 테니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많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저렇게 마른 몸에 저런 볼륨이 생기다니, 역시 몸 관리에는 운동만이 답인 것 같네요!2014년에는 GOD의 송·사진과 열애도 있었지만, 9개월의 짧은 만남에서 결별 소식이 알려진 거네요.당시 팬…보미가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볼륨감 있는 몸매 때문이었습니다.팬·보미 비키니 스타일에서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그런데 요 며칠 뉴스에서 ‘상간녀 의혹’, ‘미혼인 척 속여서’라는 기사가 보였습니다.그래서 뉴스를 찾아봤는데요,SBS연예 뉴스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B씨가 유뷰남 A씨와 부적절한 만남을 하고 A씨의 부인이 위자료 5000만원 청구 소송을 냈다”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한 팬·보미 측은 자신이 B씨라는 점을 인정하고”A씨는 여름에 결별하고 전 그녀가 혼외자를 낳은 뒤 거액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다”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유부남인지 모르고 만났다!라고 해명을 하고 있는데요.이에 A씨의 부인은 B씨가 이 2년간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 오고, 가정 파탄에 이르도록 만들었다며 서울 동부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한편 A씨는 “저의 이기심 때문에 아내와 팬·보미의 양쪽을 속였다”며 아내는 현재 합의 이혼 협의 중이며, 팬·보미에도 피해가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낸다고 했으니 섣부른 추측이나 악플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황보미 아나운서 #황보미상간녀 의혹 #황보니몸매 #황보미비키니 #황보미소송 #예쁜몸매 연예인 #연예인운동 #황보미논란 #스포츠아나운서불륜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