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아오야마의 Ootd 이자벨 마랑 에뚜왈 마리아 & 나오미 보라해사실 마랑에뚜왈 세트는 저한테 안어울릴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셔서 많이 받는 중이에요…웃음홀그리고 이날은 하브스에도 다녀왔습니다.허브 스위치고 케이크 진리!홍차랑 냐무념케익의 크기도 크지만 www 비싼지 싼지도 이젠 모르겠어 ㅋㅋㅋ 근데 한국에서 한조각에 11,000원 주고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먹을거같아 ㅋㅋㅋㅋ 왜그런지…아무튼 가뭄에 콩 나듯이 자리가 나면 들어가야 하는 하브스… 코로나 때문에 좀 여유로운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바오바오루센트 프로스트 블루(무광)베이지는 어린이날 저녁에 없어서 보라색 생각하고 갔는데 보라색도 품절이라서 ㅜ 꼭 안 살 것 같아서 가서 여름이기도 하고 파란색으로 겟어.드디어 긴 위시를 청산했다 얼마전 아울렛에서 고민했는데 내가 6~7년전에 페이스북에도 바오바오 사고 싶다고 적어놨어..이세이미야케를 좋아했고.그걸 보고 역시 사고싶은건 안사겠다고 생각한거아무것도 넣지 않았을 때지갑 넣었을 때~ 역시 미야케 특유의 디자인 미학이 있어서 너무 좋아.이건 흰색 셔츠에 슬랙스만 들어도 포인트 주기 딱이다.빨리 가지고 놀러 나가고 싶은가?이건 흰색 셔츠에 슬랙스만 들어도 포인트 주기 딱이다.빨리 가지고 놀러 나가고 싶은가?#도쿄일상 #바오바오 #루센트 #바오바오르센트 #무광 #이세미야케 #일본생활 #내돈내산 #위시아오야마 #바오바오백 #루센트무광 #토드백 #이자벨마랑#이자벨마랑에뚜왈#마리아#나오미#ootd#하브스#도쿄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