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독점프롬 시즌2 1화 리뷰 시즌1 요약 줄거리 결말 티빙 미드 추천

파라마운트+독점프롬 시즌2 1화 리뷰 시즌1 요약 줄거리 결말 티빙 미드 추천 파라마운트+독점프롬 시즌2 1화 리뷰 시즌1 요약 줄거리 결말 티빙 미드 추천

프롬 연출 미등록 출연 해롤드 페리뉴,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에이온 바이리, 한나 첼라미, 사이먼 웹스터, 스콧 맥코드 방송 2022, 미국 에픽스 프롬 연출 미등록 출연 해롤드 페리뉴,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에이온 바이리, 한나 첼라미, 사이먼 웹스터, 스콧 맥코드 방송 2022, 미국 Epix

 

이미지 준비중인 프롬 시즌2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2023, 미국 MGM+ 이미지 준비중 프롬 시즌2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2023, 미국 MGM+

 

ott 티빙에 명품 미드를 선보이는 파라마운트+의 명품관이 있다는 점. 다들 아실 거예요. 파라마운트+미드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작품을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최고의 재미를 가진 미스터리 호러 장르의 작품을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주인공은 <프롬>입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어 화제의 미국 드라마가 된 ‘프롬’은 최근 티빙 파라마운트+브랜드관을 통해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ott 티빙에 명품 미드를 선보이는 파라마운트+의 명품관이 있다는 점. 다들 아실 거예요. 파라마운트+미드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작품을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최고의 재미를 가진 미스터리 호러 장르의 작품을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주인공은 <프롬>입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어 화제의 미국 드라마가 된 ‘프롬’은 최근 티빙 파라마운트+브랜드관을 통해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프롬 시즌2 제1화 | TVING ‘프롬’ 시즌2에서는 마을의 끔찍한 기원과 습성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한편 버스로 도착한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으로 마을 주민들은 점점 더 www.tving.com 프롬 시즌2 제1화 | TVING 《프롬》 시즌2에서는 마을의 역겨운 기원과 습성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한편 버스로 도착한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으로 마을 주민들은 점점 www.tving.com

작품명: <프롬> 시즌2 출연진: 해롤드 페리뉴,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에이온 바이리, 한나 첼라미 등 제공: 파라마운트+공개ott: 티빙 개봉일: 5월 25일 업로드 일정: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 1회차 업로드 시놉시스: ‘프롬’ 시즌2에서는 마을의 끔찍한 기원과 습성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한편 버스로 도착한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으로 마을 주민들은 점점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작품명: <프롬> 시즌2 출연진: 해롤드 페리뉴,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에이온 바이리, 한나 첼라미 등 제공: 파라마운트+공개ott: 티빙 개봉일: 5월 25일 업로드 일정: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 1회차 업로드 시놉시스: ‘프롬’ 시즌2에서는 마을의 끔찍한 기원과 습성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한편 버스로 도착한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으로 마을 주민들은 점점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엄청난 몰입감으로 시즌 1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프롬’입니다. 이번에 시즌2가 파라마운트+신작으로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더위가 빨리 찾아온 요즘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시즌1을 안 봤으니까, 시즌 2에 진입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즌1 내용 정리와 함께 시즌2 1화를 관람한 간단한 후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엄청난 몰입감으로 시즌 1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프롬’입니다. 이번에 시즌2가 파라마운트+신작으로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더위가 빨리 찾아온 요즘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시즌1을 안 봤으니까, 시즌 2에 진입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즌1 내용 정리와 함께 시즌2 1화를 관람한 간단한 후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롬> 시즌1 – 이 마을에는 괴물들이 사는 영어의 전치사 프롬(from)은 특정 장소에서 이탈하는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에 탈격전치사라고 불립니다. 우리에게는 ‘Where are you from?’이라는 어구가 익숙합니다. 이 작품의 공간인 마을은 미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들은 보안관 보이드가 종을 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규칙이 있습니다. 해가 지면 절대 집에 들어오지 말고 문과 창문을 절대 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술에 취한 남자는 집에 가지 않고,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창문을 연 딸은 엄마와 함께 목숨을 잃습니다. 사람 모양의 괴물들. 그들은 매일 밤 사람들을 겨냥해서 그들을 죽입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길을 걷다가 길을 막은 나무를 피해 돌아가다가 이 마을에 갇혔습니다. 왜 그들이 여기서 나갈 수 없는지, 그들을 공격하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과거에는 어쩔 수 없이 괴물의 공격을 당했습니다. 마을 지하공간에 숨어 그저 괴물들이 자신들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라며 숨죽이며 지내야 했습니다. 보이드 부부는 이런 지옥 같은 마을에 질서를 가져다 줍니다. 보이드(ボイドは)는 마을의 보안관이 되어 살아남기 위한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합니다. 이 마을이 독특한 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는 전기와 무언가 필요하다면 숲에서 모든 것이 나타납니다. 정말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부분이에요. <프롬> 시즌1 – 이 마을에는 괴물들이 사는 영어의 전치사 프롬(from)은 특정 장소에서 이탈하는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에 탈격전치사라고 불립니다. 우리에게는 ‘Where are you from?’이라는 어구가 익숙합니다. 이 작품의 공간인 마을은 미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들은 보안관 보이드가 종을 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규칙이 있습니다. 해가 지면 절대 집에 들어오지 말고 문과 창문을 절대 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술에 취한 남자는 집에 가지 않고,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창문을 연 딸은 엄마와 함께 목숨을 잃습니다. 사람 모양의 괴물들. 그들은 매일 밤 사람들을 겨냥해서 그들을 죽입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길을 걷다가 길을 막은 나무를 피해 돌아가다가 이 마을에 갇혔습니다. 왜 그들이 여기서 나갈 수 없는지, 그들을 공격하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과거에는 어쩔 수 없이 괴물의 공격을 당했습니다. 마을 지하공간에 숨어 그저 괴물들이 자신들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라며 숨죽이며 지내야 했습니다. 보이드 부부는 이런 지옥 같은 마을에 질서를 가져다 줍니다. 보이드(ボイドは)는 마을의 보안관이 되어 살아남기 위한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합니다. 이 마을이 독특한 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는 전기와 무언가 필요하다면 숲에서 모든 것이 나타납니다. 정말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부분이에요.

어느 날 숲에 깊이 들어간 보이드는 해가 지면 괴물의 습격을 받습니다. 도망치던 그는 숲에서 ‘부적’을 발견합니다. 이 부적이 있으면 밤에도 집에서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마을로 가져옵니다. 그런데 자신과 같은 군인 출신 아내가 PTSD에서 마을 사람들을 쏴 죽이는 모습을 봅니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아내를 쏴 죽인 보이드이지만, 이 문제로 아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그 후 마을은 보안관 보이드와 목사 카트리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이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도나(ドナ)를 중심으로 콜로니(コロニーで生活)에서 생활합니다. 이들 마을의 변화는 하나의 교통사고로 펼쳐집니다. 기술자 짐은 아내 타비사, 딸 줄리, 아들 이든과 함께 여행을 하던 중 나무에 길이 막힌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 마을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들처럼 마을에 들어온 제이드와 그 친구는 약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냅니다. 이 사고로 이든이 크게 다치고 헬스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말을 믿지 못했지만 진짜 괴물과 마주하고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됩니다. 제이드 역시 함께 온 친구의 죽음으로 이 공포와 마주합니다. <프롬>의 매력 포인트는 마을의 미스터리한 설정과 사람의 형상을 한 괴물들의 공포, 규칙을 어기고 위기 상황을 만드는 인간들의 욕망과 방심, 그리고 미묘한 관계가 주는 재미입니다. 특히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를 이겨내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이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짐의 가족이 겪은 사고에 이어 정말 긴장감이 컸던 하이라이트가 콜로니의 함락입니다. 어느 날 숲에 깊이 들어간 보이드는 해가 지면 괴물의 습격을 받습니다. 도망치던 그는 숲에서 ‘부적’을 발견합니다. 이 부적이 있으면 밤에도 집에서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마을로 가져옵니다. 그런데 자신과 같은 군인 출신 아내가 PTSD에서 마을 사람들을 쏴 죽이는 모습을 봅니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아내를 쏴 죽인 보이드이지만, 이 문제로 아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그 후 마을은 보안관 보이드와 목사 카트리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이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도나(ドナ)를 중심으로 콜로니(コロニーで生活)에서 생활합니다. 이들 마을의 변화는 하나의 교통사고로 펼쳐집니다. 기술자 짐은 아내 타비사, 딸 줄리, 아들 이든과 함께 여행을 하던 중 나무에 길이 막힌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 마을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들처럼 마을에 들어온 제이드와 그 친구는 약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냅니다. 이 사고로 이든이 크게 다치고 헬스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말을 믿지 못했지만 진짜 괴물과 마주하고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됩니다. 제이드 역시 함께 온 친구의 죽음으로 이 공포와 마주합니다. <프롬>의 매력 포인트는 마을의 미스터리한 설정과 사람의 형상을 한 괴물들의 공포, 규칙을 어기고 위기 상황을 만드는 인간들의 욕망과 방심, 그리고 미묘한 관계가 주는 재미입니다. 특히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를 이겨내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이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짐의 가족이 겪은 사고에 이어 정말 긴장감이 컸던 하이라이트가 콜로니의 함락입니다.

어느 집단이든 소외된 사람은 있는 법입니다. 콜로니에서 소외된 남자는 창밖의 여자가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외로움과 그녀에 대한 애정 때문에 창문을 엽니다. 그리고 콜로니에 온 괴물들은 학살을 시작합니다. 영화 ‘라이트 아웃’이 보여준 어둠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공포를 자극하는 힘이 상당합니다. <프롬> 시즌2가 기대된 이유는 시즌1이 남긴 소재 때문입니다. 이 소재가 과연 어떻게 풀릴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즌2입니다. 프롬 소재를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조금씩 마을을 향해 움직이는 것에 더해 괴물들이 나타나는 숲의 정체. 숲은 왜 사람들을 이 마을에 모으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주는 동시에 괴물에 의해 고통을 주는 걸까요? -괴물의 정체. 이 괴물들은 도대체 무엇이며, 인간의 형상을 한 사람들이 인간을 공격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문양의 정체. 제이드가 본 문양은 이 마을의 최장기 거주자인 빅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문양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들을 저주에서 구하는 열쇠가 될지, 아니면 저주가 될지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소복을 입은 소년. 어렸을 때 빅터가 자주 봤다는 이 소년을 이든이 보게 됩니다. 이 소년이 숲의 비밀을 풀어내는 열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마을로 통하는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그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타비사가 구멍을 파고, 짐과 제이드는 전기를 통해 외부와 통신을 하려고 시도합니다. -보이드와 사라가 본 빛의 정체. 보이드(ボイドは)는 사라(サラと)와 함께 숲에서 빛을 냅니다. 그 빛은 무엇이며 숲에 대한 미스터리가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어느 집단이든 소외된 사람은 있는 법입니다. 콜로니에서 소외된 남자는 창밖의 여자가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외로움과 그녀에 대한 애정 때문에 창문을 엽니다. 그리고 콜로니에 온 괴물들은 학살을 시작합니다. 영화 ‘라이트 아웃’이 보여준 어둠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공포를 자극하는 힘이 상당합니다. <프롬> 시즌2가 기대된 이유는 시즌1이 남긴 소재 때문입니다. 이 소재가 과연 어떻게 풀릴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즌2입니다. 프롬 소재를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조금씩 마을을 향해 움직이는 것에 더해 괴물들이 나타나는 숲의 정체. 숲은 왜 사람들을 이 마을에 모으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주는 동시에 괴물에 의해 고통을 주는 걸까요? -괴물의 정체. 이 괴물들은 도대체 무엇이며, 인간의 형상을 한 사람들이 인간을 공격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문양의 정체. 제이드가 본 문양은 이 마을의 최장기 거주자인 빅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문양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들을 저주에서 구하는 열쇠가 될지, 아니면 저주가 될지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소복을 입은 소년. 어렸을 때 빅터가 자주 봤다는 이 소년을 이든이 보게 됩니다. 이 소년이 숲의 비밀을 풀어내는 열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마을로 통하는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그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타비사가 구멍을 파고, 짐과 제이드는 전기를 통해 외부와 통신을 하려고 시도합니다. -보이드와 사라가 본 빛의 정체. 보이드(ボイドは)는 사라(サラと)와 함께 숲에서 빛을 냅니다. 그 빛은 무엇이며 숲에 대한 미스터리가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프롬> 시즌2 – 새로운 공포가 시작되는 <프롬> 시즌2는 시작부터 또 다른 공포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에 헬스장은 통신에 성공하는데요. 통신 속 목소리는 타비사가 전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터널을 뚫지 말았어야 했다며 그녀에게 위험이 닥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화된 기상 상황으로 통신이 두절되고 짐(ジムは)은 타비사(タビサ)를 구하기 위해 집으로 향합니다. 지하실 바닥이 사라지고 타비사는 그곳에 갇힙니다. 이 중에서 타비사가 만난 것은 예상치 못한 존재입니다. 콜로니 습격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에는 빅터가 나타납니다. 그는 흰 옷을 입은 소년의 목소리가 자신을 이곳으로 이끌었다며 함께 나가자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 지하에 괴물이 잠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포 속에서도 타비사는 빅터와 함께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먼저 멘탈이 붕괴된 빅터가 주저앉으면서 괴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위기에 처하는 타비사입니다. 타비사를 구하기 위해 짐이 분투하고 콜로니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안 버스 한 대가 이곳에 도착합니다. 하필이면 최악의 타이밍에 나타난 그들에게도 전초 증상이 있었습니다. 나무가 길을 막는 순간 한 승객이 악몽에서 깨어나 바로 차를 돌려야 한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마을에 오는 순간 매일 밤이 악몽보다 무서운 지옥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짐은 버스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타비사를 구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집이 무너지고 그 안에 갇혀 버립니다. 하필 보이드와 카트리가 없을 때 최악의 사건이 연이어 터진 겁니다. 곧 날이 저물기 때문에 승객들을 빨리 집 안으로 데려가야 하는데 운전기사는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그들의 말을 무시합니다. 이에 도나와 부보안관이 나서서 사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 회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해가 지기 때문에 짐을 비롯한 건물에 깔린 사람들을 구할 수 없습니다. 과연 이들이 괴물의 공포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정말 다음 회가 기대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롬> 시즌2 – 새로운 공포가 시작되는 <프롬> 시즌2는 시작부터 또 다른 공포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에 헬스장은 통신에 성공하는데요. 통신 속 목소리는 타비사가 전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터널을 뚫지 말았어야 했다며 그녀에게 위험이 닥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화된 기상 상황으로 통신이 두절되고 짐(ジムは)은 타비사(タビサ)를 구하기 위해 집으로 향합니다. 지하실 바닥이 사라지고 타비사는 그곳에 갇힙니다. 이 중에서 타비사가 만난 것은 예상치 못한 존재입니다. 콜로니 습격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에는 빅터가 나타납니다. 그는 흰 옷을 입은 소년의 목소리가 자신을 이곳으로 이끌었다며 함께 나가자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 지하에 괴물이 잠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포 속에서도 타비사는 빅터와 함께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먼저 멘탈이 붕괴된 빅터가 주저앉으면서 괴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위기에 처하는 타비사입니다. 타비사를 구하기 위해 짐이 분투하고 콜로니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안 버스 한 대가 이곳에 도착합니다. 하필이면 최악의 타이밍에 나타난 그들에게도 전초 증상이 있었습니다. 나무가 길을 막는 순간 한 승객이 악몽에서 깨어나 바로 차를 돌려야 한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마을에 오는 순간 매일 밤이 악몽보다 무서운 지옥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짐은 버스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타비사를 구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집이 무너지고 그 안에 갇혀 버립니다. 하필 보이드와 카트리가 없을 때 최악의 사건이 연이어 터진 겁니다. 곧 날이 저물기 때문에 승객들을 빨리 집 안으로 데려가야 하는데 운전기사는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그들의 말을 무시합니다. 이에 도나와 부보안관이 나서서 사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 회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해가 지기 때문에 짐을 비롯한 건물에 깔린 사람들을 구할 수 없습니다. 과연 이들이 괴물의 공포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정말 다음 회가 기대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