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일단 실수를 한 것 같아서 제주여행은 호텔을 잡고 버스에 타고 있던 렌터카를 이용하던 목적지를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일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만 국내 패키지 여행은 상품 홍보가 너무 많아서 제주 풍경을 버스 안에서 보는 것입니다.이건 여행이 아니라 그냥 둘러보는 줄 알았어요.그래도 하루 연장해서 자유여행으로 광치기해변과 섭코지, 그리고 사려고 하니 숲길을 다녀와서 다행이라 제주여행을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있는데 패키지 상품으로는 꽃자왈 도립공원에 갔는데 버스로 가는 길에 오설록에도 잠시 들르곤 했어요, 제주 꽃자왈 도립공원 버스 노선, 가는 법(제주터미널, 서귀포터미널에서 151번)
제주시터미널에서 곶자왈도립공원버스노선 151번(30분 간격)
제주에서 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하나 더 제주버스 정보라는 앱을 설치해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차 간격을 알 수 없습니다, 숙박시설을 어디로 정하든 빨간 버스 급행버스가 다니는 곳이 좋은데 조금 빨라서 배차 간격이 30분 정도 일정하다고 합니다, 오솔로티 뮤지엄 가는 길, 버스 노선, 주차장
오설록티뮤지엄에서 갓자왈도립공원까지 3.6KM
오설록티뮤지엄이라는 곳에서 차밭만 구경하는 일정이었는데 이곳의 모습은 너무 넓어서 특별한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그런데 주차장은 여유가 있어서 렌트카로 오시는 분들은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버스도 제주터미널이나 서귀포터미널에서 급행버스 151번이 오기 때문에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오설록차밭
오설록차밭 제주꽃자왈도립공원 가는길 주차장 입장료 정보
제주시외터미널에서 제주곶자왈도립공원버스노선 151번 오설록티뮤지엄에서 잠시 구경한 후 근처에 있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으로 향했는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주차장은 무료인 것 같아 입장료가 1,000원이었습니다.제주 꽃자왈 도립공원 입구에서 꽃자왈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의 길이였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숲이 맑은 햇살로 가득한 것 같아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숲길은 걸을 때는 마음이 맑아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특히 햇빛이 빛나는 모습으로 가득 찰 때는 마음까지 열려 있는 것 같아요.임도 안내판임도 안내판임도 안내판꽃자왈 숲길, 이런 마음을 입구에서 15분 정도 걸어 전망대에서 도착하면 제주도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날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풍경을 느끼기에 편치 않았습니다.제주도 관광은 날씨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꽃자왈 전망대,꽃자왈 전망대,꽃자왈 전망대,곶자왈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빛깔의 바다를 펼치며 그동안 감춰져 있던 숲이 모습을 드러내고 멀리 산들의 어린 숲은 신록색으로 빛을 발하며 푸르름마저 사라지고 부풀어오른 숲속으로 빛의 파편들이 흩날리며 그림자 사이를 감돈다. 미세한 가루빛 조각이 바람에 부딪히는 음심에 살짝 젖네요 ——————- 50m 네이버 코퍼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구시, 도 국가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에듀시티로 178곶자왈은 곶과 짜왈의 합성어로 된 고유의 제주어로 곶은 숲을 의미하고, 짜왈은 나무나 덩굴 등이 얽혀 수풀처럼 뒤죽박죽이 된 곳으로 표준어 덤불에 해당한다고 하며, 곶자왈은 돌무더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방목지로 이용하거나 장작을 얻거나 숯을 만들거나 약초 등의 식물을 채취하는 장소로 이용되어 왔으며 불모지나 토지이용 측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